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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6건)

민제장이 정우귀를 경솔하게 파직하다 - 영조 2년
장우귀(張宇龜)를 잉임(仍任)하도록 청하여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체차해 줄 것을 청하는 전라도 관찰사 김조택(金祖澤)의 상소 - 영조 2년 병오(1726) 4월 4일(병인) 맑음        전라도 관찰사 김조택(金祖澤)이 상소하기를,“삼가 아룁니다. 신은 본디 용렬하여 백에 하나도 잘하
무신년에 종정한 209명에게 포장과 증직을 내리다 - 정조 12년
무신년에 종정한 송창기ㆍ김차동ㆍ김진희 등 209명에게 포장과 증직을 내리다 - 정조 12년 무신(1788) 3월 23일(을유) 오부(五部)와 제도에 무신년에 종정(從征)한 장사(將士)로서 생존한 사람과, 의를 지켜 순국(殉國)하였으면서도 아직까지 공적이 포양(褒揚)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 아뢰게 하였다.<중략> 
민제장
충장공 민제장閔濟章(1671∼1729)의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회백(晦伯), 호는 삼금당(三錦堂), 시호는 충장(忠莊)이다. 문경공(文景公) 민영모(閔令謨)와 민회삼(閔懷參)의 후손으로, 할아버지는 민담령(閔聃齡)이며, 아버지는 민준경(閔俊慶)이고, 어머니는 함안 박씨(咸安朴氏)이다.민제장은 민정중(閔鼎重)의 문인으로
화정동-화담사
화담사(花潭祠) [사당] 송정 남쪽에 있는 사당. 문경공 정희, 정초, 정수충, 민제장 등을 배향하고  고종 5년(1868)에 헐리었다가 그 뒤 다시 세움.
화담사
서구 화운로156번길 17-8(화정동)화담사花潭祠는 하동 정씨 사당이다. 문절공 정수충鄭守忠(1401∼1469)에 대한 집을 지어 영정을 모시라는 왕의 교시가 내려졌고, 1478년 보성군수를 지낸 정화鄭和(1434∼1505)가 군분으로 이사, 영정을 봉안하는 영당을 만들면서 출발한다. 화담사를 중심으로 하동 정씨 집성촌이
화담사/광주광역시 기념물 제18호(1993. 3. 20.)
서구 화운로156번길 17-8(화정동)광주지하철 화정역 4번 출구로 나와 하동정씨 추선회관 쪽으로 내려오다 왼쪽 골목으로 꺾어 조금 걸어 들어가면 도심과는 낯선 풍경 하나가 펼쳐진다. 사당이 있기 때문이다. 주택과 아파트를 담벼락과 병풍 삼아 자리하고 있는 화담사花潭祠가 그곳으로, 하동 정씨 사당이다. 1776년(영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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